최근들어 신경을 많이 썼더니
어지럼증이 다시 찾아왔다.
새벽6시 기상.
아이들을 깨우고 사무실 출근을 할 까
고민하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눈에 수면용안대를 차고
계속 잠만잤다.
웅~울리는 진동소리를 다 끄고
잠만잤다.
지점장님께는 못간다고 톡을보내고
계속 잤다.
자다자다 지쳐 깨니 오전 11시20분..
더 자고싶지만 오후 수업이 있어서
결국 기상.
밥을 먹고 커피한잔을 사서
출근준비 완료.
오늘은 나무늘보 마냥
아무것도 하기기싫다.
따뜻한 햇살을 쬐며 쉬고싶은 하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