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까치처럼 콩콩 뛰어가고 있었다
그래도 이생이 좋지. 오래오래 살거라
나는 지난 목요일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 (바른 북스) 북토크를 하고 왔다. 이 책은 호프맨, 쥬디. 메이퀸, 채코, 숨숨북, 도우너킴, 이미루 그리고 할수 내가 함께 썼다. 호프맨 작가님은 베트남에 살고 계셔서 인스타 실시간 방송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서울 혜화역 부근 예술가의 집에서 북토크를 했다. 내가 서울행 KTX를 타러 동대구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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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5
by
할수 최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