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주문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드디어 도착했다.
퇴근하고 오니 배송도착.
두근거리는 마음에
박스를 뜯고
설겆이를 하면서 노래를 들었다.
자기전이나 오전에 출근하기전에
차에서 운전할때
항상 음악을 듣는다.
퇴근하고 와서
스피커로 노래를 들으니
행복해진다.
아이들과 떡국을 늦은 저녁으로 먹고
빈백소파에 앉아
TV시청을 하니 제일 편하다.
요즘은 일이외에는
사람관계를 거의 하지 않다보니
스트레스가 없다.
첫째 둘째 셋째가 벌써 다 커가니
3년뒤면 다 내품을 떠난다.
시원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태어난 고향 경주에
새로운 거처를 정하려한다.
내꿈은 나의 일을 하면서
조용히 여생을 마무리하고싶다.
그것을 이루기위해서는
앞으로 정말 열심히 살아야한다.
스피커에 나오는 음악에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