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의 끝
큰딸의 귀교-번아웃 탈출기
by
corescience
May 8. 2022
연휴의 마지막 날.
오늘은 큰딸의 귀교 날이다.
외고 합격 날 기숙사만 들어가면 끝인 줄 알았다..
나의 큰 착각이었다..
2주에 한 번씩 나오는데.. 짐이 많다 보니
귀교할 때는 직접 데려다주어야 한다..
이번 주말은 연휴의 끝이라
자고 싶었지만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교로 향한다.
하루도 쉴틈이 없는 나의 일상.
터널을 통과할 때 문득 드는 생각.
언제쯤 끝이 날까...
<보라 토끼 작가님 삽화:끝>
3년이나 남았다..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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