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투어 하는날

피곤한 월요일

by corescience

새벽6시까지 밤을 새고

일을 다 마치고 잠시 눈을 붙였다.

눈을 뜨니 오전9시..


오늘 마음먹은김에 병원 투어를 하고왔다.

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하는데

오늘은 헬리코박터균 3차 검사날이다.

피를뽑고 알약을 먹고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하였다.


입에 막대같은것을 주시더니 불으라 하셨다.

힘는 힘껏 열심히 불었다.

결과를 들으러 가니 의사선생님이

드디어 헬리코박터균이 없어졌다고하신다.

2차까지 약먹고 거의 없어진다더니..

최근 식단을 변화시켰다.

탄수화물 섭취(특히 라면,밥종류)를 줄이고

단백질음료와 견과류 바나나를 주식으로

먹었더니 살도 빠지고 몸도 가벼워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읺다.


약국에 들려

광동생강쌍화탕.까스활명수,영양제등을

쇼핑했다.

약사님께서 충동구매 아니시냐고 웃으신다.

그렇게 약을 사고

다른 병원에가서 검사를 하였다.


매번 몸관리를 위해

병원에 다니지만

병원에 가는것도 일이다.


오후1시가 되니 병원투어는 끝이났다.

오늘도 이상없음에

점심을 먹고 출근준비를 한다.

왠지 든든한 기분이다.

연휴기간 1일내내 20시간 잔덕인지

오늘 3시간만 잤는데도

버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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