뺄셈과 인생

어벤져스팀을 꾸리기

by corescience

오늘 초등 저학년 수학수업이다,

42-18을 2가지 방법으로 구하기.

답은 너무나도 쉽다.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것은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2가지 방법으로 구하기이다.


학교에서 가르쳐준대로 하면

쉽게 풀린다.

문제를 설명하다 생각이 들었다.

인생도 마찬가지인것같다.

인생의 답을 구하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듯하다.

나는 그 답을 구하기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답이 24 라면 쉽겠지만

아이들은 2가지 방법으로 풀어야한다.

어렵다.

인생과 마찬가지로..


난 정체되어있는 느낌이 너무 싫다.

지금은 무언가 변화를 줄 때이다.

진부한 수업말고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과 수학을 풀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있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하려한다.


2호점과 연계해 새로운 수학 방식으로

수업을 구성하고있다.

나의 계획을 이끌어가려면

받쳐줄수 있는 아이들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정예멤버 4명으로 먼저 시도해보고자한다.


다들 흔쾌히 나의 도전에

수락을 하였고 그렇게 새로운 방식의

수업에 도전하려한다.

답을 정해두고가아니라 아이들과

그 방법을 찾고자한다.


내가 새로 구성한 어벤져스 팀은

시도만으로도 가치가있다.

벌써 새로운 수업구성을 어떤방식으로

할지를 구상중이다.


작년부터 과학실험수업을

나만의 새로운 수업방식으로 만들어

수업을 하니 결과물이 엄청나다.

호응도 좋다.


새로운 코어사이언스 어벤져스팀의 탄생에

기대가 벌써부터 된다.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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