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다양성과 삶의 다양성

진화론자

by corescience

브런치에서 최근들어 느끼는점은

글의 다양성이다.

사람들은 브런치에서만

유독 이혼관련소재가 인기가 있다는

글을 읽는다.


상위권에 노출되어있는 브런치북이

대부분의 그런류라고 하지만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사회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라 본다.


사람들은 일반적 기준으로 잣대를 들이댄다.

나는 브런치에서 다양한 형태의 글

이혼,투병기등의 다양한 삶의 글이

올라와서 너무 좋다.

건강한 가족구조라는 말과 상반되게

이혼,비혼등의 다양한 삶이 왜

부정적으로 보일까?

그것이 오히려 그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는 생각은 못해보았는가?


가족의 틀을

형성하고있다는 뿌듯함으로

타인의 삶을 저평가하는것은 아니라고본다.

이혼을 조장하는것이 아니다.

세상은 달라지고 있다.

그 변화에서 사람들의 삶도 달라지고 있어서

글도 다양해져가고있다.


꼭 어려운 전문적 지식의 글과

문학적 가치를 담은 글이

올라가야하는가?

유튜브,인스타,페이스북등 너무나도

다양한 매체들이 있고

사람들은 다양하게 자신의 삶을 피력한다.


본인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는데

정의는 없다.

브런치는 그래서 편하고 자유롭다.

책출판과 유명작가가 되려면

차라리 유명문예대회 참가가 나을것이다.

돈이 안되고 자극적 소재만

나열되어 있어서 브런치가 변하고 있다는것은

푸념이 아닐까


난 인기작가도 아니고 무명의 평범한 사람이다.

한풀이용의 글을 많이 올리고

힘든 내삶의 의지를 불태우고자

정말 열심히 자아성찰의 글을 쓴다.


남에게 함부로 하는 자는

반드시 돌아오는게 세상의 이치인법.

다들 둥글게 살아요~~

둥글게 둥글게


이것이 브런치의 장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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