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의 첫 출간 책이 배송되었다.
사실 큰 기대를 하고 시작한 일이 아닌지라
택배 상자가 왔길래
"뭐지"하고 택배 상자를 꺼내는 순간
깜짝 놀랐다.
그건 바로 나의 첫 책인
"번아웃 탈출기 "였다
기대 이상으로 책 재질과 퀄리티가 좋았다.
딸들은 "책 이쁘다"하더니
반응이 시큰둥하다.
나 혼자 들떠서 책을 꺼내서 읽고 또 읽는다.
오늘도 업무가 많아
지쳐서 퇴근하는 나에게
책은 나에게 "선물"로 다가왔다.
오늘 3학년 학생이 네 잎 클로버를 얻어서
"행운이에요"
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오늘 행운이 찾아왔다.
<보라 토끼 작가님 삽화-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