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과2호점
하나의 회사를 이끌어가기위해서는
혼자만으로는 갈 수가 없다.
매달 회사 사업현황신고를 대행해주는 세무사님
그리고 회사내부경비를 맡아주는
경비업체 관리자님,
학원차량을 깨끗하게 해주시는 사장님,
학원 홍보대행해주는 광고사장님들
모두가 믿고 기다려주시기에 이모든것이 가능하다.
2객의 지점을 운영하다보니
멘탈은 더 단단해져가고 있다.
일도 두배에 서류처리도 2배이상이다.
내일 다가오는 컨설팅 자료를 만든다고
며칠째 고생이다.
나의 일 유형은 벼락치기이다.
게을러서 다가와야 일을 한다.
하나의 조직이 이루어지기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 일년 결산을 하였다.
법인 설립 1년이 다되어가고 있고 나는
험난한길을 제법 버텨가고있다.
몇번을 넘어지고 피투성이가 되어가고 있는가..
버티고 버티고 있다.
컨설팅 자료정리에 어린이 통합버스 안전교육이수까지 3일만에 끝내야했다.
1주일간의 생사를 오고가는 일을 겪다보니
이제는 내 마음의 상처에 딱지가 생긴다.
불안한 내면을 극복하기위해
지금껏 달려오고 있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든길을 가는지 알수가 없다.
매번 쓰러질때마다 누군가가 잡는다.
일어서라고.
그만 넘어지라고..
벌써 이 피튀기는 전쟁이 1년이 지나가고있다.
나의 젊음을 다 바쳐온 전부를 지키기에
안감힘을 쓰고 버티고 버티고있다.
왜이리 악착같이 버티냐고?
그게 내 전부니까..
그리고 마지막 내 자존심이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이 지옥같은 전쟁에서 나는 본점과 2호점을 지켜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