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한페이지가 돨 수 있게
나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즉,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취미도 딱히 없고 운동도 싫고 일만하는 사람이고
사람 만나는 건 더더욱 싫어해 최근 2년간의
험난한 시련을 돌파하고자 멘탈관리극복의
일환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람에게서 여러가지것들을 겪다보니
사람 이라는 단어도 지긋지긋하다.
그래서 택한것이
글쓰기이다.
삶의 모진 풍파를 겪으면서 느낀점은
나에게 손을 잡아주는 이가 있고
손을 잡아주는 척하면서 더 위험한것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이도 있다.
난 후자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이젠 별꼴을 다 겪어서 소위
쪽팔리는 것도 없고 부끄러운것도 없다.
자존심따위는 부리고 싶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어차피 날 싫어하는 이들은 무엇을 하여도 싫어하기에 해명을 하고 에너지를 쏟고 싶지가 않다.
그래서 대처법은 ”미안하다“ 한마디이다.
나도 따지고 싶고 싸울수도 있지만
이젠 그러한 것들이 지겹다.
그래서 상대가 뭐라하든 난 무조건
“미안해요”이다.
누군가가 그랬다.
“학원운영하는 사람이 글을 아무리 잘 쓰고 아이템이 아무리 좋아도 정치를 잘해야한다고….
그렇게 운영하면 회복불가에요“
->브런치나 네이버프리미엄 과학콘텐츠에 글을
올리는 것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이다.
난 다르게 생각이 든다.
학원은 실력으로 증명해야지 정치(언어순화표현))를 잘해야 되는 영역이 아니다.
실험과학은 감각이 있어야한다고본다.
그대들이 보기에 아이템이 좋다고 느끼니
기분이 좋다.
사실 이번달부터 새로운 실험 프로젝트를 하고있다..
기존 프렌차이즈 실험과학 수업에서는 볼 수없는
상.중.하 단계별 실험 코스
이다.반응은 폭발적이다.
감언이설로 정치를 잘하는것보다 비록
살갑지 않고 정치를 잘 못하지만 행정력과 기술력이 뒷받침이 된다면 그 어느 아이템보다 뛰어날것이다
주위에서 욕을하면 크게 신경을 안쓴다.
왜냐하면
씹고뜯을수록 결국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때문이다.
올해도 많은 실적이 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7EXc8qhv1x/?igsh=ZWRxYW50b3J6cno4
인간들이 지겨워 인스타 기존 팔로우를 다 끊고 다시 리셋했다.
최근 일주일내에 네이버프리미엄 과학콘텐츠글
조회수 1위글이다.
2위는 다음글이다.
3위는 아래와같다.
이제는 모두가 네이버 지식+.
모두가주목하는지식에 랭킹에 다 되고
기본 5000뷰에 2만뷰가넘어선다.
어제 자 글도 역시 네이버 지식+ 순위에 올랐다.
https://www.instagram.com/reel/C5qZW-hBeLR/?igsh=MXNxM2t3bTVrbDVyMg==
https://www.instagram.com/reel/C4SCXdiBBgl/?igsh=OG1pdWJwOTlpbDMz
2만뷰가 넘은 실험릴스이다.
최근 핫한 실험릴스이다.
https://www.instagram.com/reel/C7GY_woBNfR/?igsh=Mnh6bjJvdHJzZ2d5
우리 고객들의 니즈는
정치가 아닌 기술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