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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 살며 뻔뻔함과 자신감이 높아짐. 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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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겨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늘까지도 수술실스크럽간호사로 오랜시간 재직중에 있어요.
직업,일상과 관련된 픽션과 논픽션 글로 꾸준히 자주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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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양이
글쓰기 일역잡부.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 작사, 다큐, 공연 등등 글과 구성이 필요한 분야라면 어디든 불려가서 일한다. 경력은 30년 이상. 주부 경력도 3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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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여우
읽고 쓰는 사람.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대학에서 중문학을 공부하고 정치외교로 석사과정을 수료 졸업했습니다. 책을 통해 느낀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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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평소에는 동화를 씁니다. 브런치에는 소설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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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힘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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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람
자연 속 생명이 전하는 이야기에서 의미를 찾아 재미있는 삶을 꿈꾸는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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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할배
교수로 퇴직, 아들 네 명 모두 결혼. 일생을 회고하고, 손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긴다. 잠시 돌아보니, 천, 지, 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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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상식선(常識線)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요한 삶을 지향(志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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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담
일하며 농사짓는 도시농부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사람의 향기를 찾아 산에 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