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아직 덜 익어서 신경이 쓰이고손이 가지아직 덜 자라서 눈길이 머물고손길을 돌릴 수가 없지 눈길을 뗄 수 없고손길을 멈출 수 없는 것주님이 우릴 그리 바라보시듯우리에게도 그런 마음 주셨구나나의 애어린 것나의 사명#나의사명 #덜익은 #덜자란너
잠시라도 여러분의 쉴틈이 될 수 있다면 피식 웃음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찔끔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다면 마음에 생기를 넣어 줄 수 있다면 행복한 한은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