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이중성: 욕망과 이상
나는 무엇을 좇아 여기에 있는 것일까?
진정성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거짓이 될 수밖에 없는 자신을 연민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용서함으로써 두려움을 무릅쓰고 자신을 미지의 세계로 내보내는 것이다.
<진정성의 여정>, 이창준, 플랜비디자인
이 연구의 끝에 알게 된 유일한 것은,
우리가 대담하게 실행할 때 어느 시점이 되면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리더의 용기>, 브레네 브라운, 갤리온
그래도 용기를 내자.
앞으로도 무의미함은 우리 앞에서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결코 헛된 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자아의 이상을 포기하는 삶이야말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치욕이며 자기 배반이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공생자로 끌어안고 목적을 찾아 오두막을 나서 모험을 시작하는 것은 생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진정성의 여정>, 이창준, 플랜비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