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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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연
인생은 픽션, 또는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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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반하별
브런치 작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Substack에서 한국 발효음식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4050 , 해외살이 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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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한국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디자인 매니저 그리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노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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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미
독일,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거쳐서 현재는 덴마크에 거주중인 프로취업러입니다. 덴마크의 생활 및 경험 , 취업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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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히나 HEENA
호주에 살고있는 패키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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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Shin
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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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의 인간
필요 이상의 겉치레가 없는 보통의 삶을 살려고 노력해요. 일한 만큼 놀고 일상을 쓰고 담아요. 생각만큼 예민하고 생각외로 다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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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공x리라영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진짜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 회화를 가르칩니다. [한국인이 영어 못하는 이유]를 연재하면서 문화 관점 차이와 영어 스피킹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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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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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bird
아작아작 가랑비 내리는 런던에서 바람 같이 자유로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