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
명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구독
김지영입니다
새롭게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구독
김커피
coffee writer. 커피도 하고 글도 씁니다.
구독
김대능
출간 도서 <이과생 아내에게 들려주는 미술사 이야기>
구독
봄비가을바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15년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시인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가수 먼데이키즈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구독
미세스 윤
미세스 윤의 브런치입니다. 지방에 사는 다둥맘의 가볍고 느긋한 육아 살림기, 중간중간에 재미를 찾는 글입니다. 그냥 뭐라도 하는 이야기입니다.
구독
미세스쏭작가
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구독
에디터 휘서
작가이자 크리에이터, 미니멀 라이프로 전환한 전직 패션 에디터. 애서가이자 심미주의자입니다.
구독
이수진
글을 쓰라고 아무도 권하지 않았지만 쓴다. 그림은 아무도 말리지 않아 그린다. 삶의 미궁에 빠진 40대 여성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자전적 수필과 일러스트 작업을 한다.
구독
에스텔
호시탐탐 퇴사를 노리는 직장인 도비.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30대 비혼 여성. 책과 커피, 바느질, 클라이밍을 좋아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