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Brecon 트레킹

Bannau Brycheinniog National Park

by SoungEunKim

2025년 8월, 영국 웨일즈 남부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는 Brecon을 아들 부부와 함께 트레킹을 하였다. 트레킹을 하기 전에 혹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지만, 처음 오를 때에 숨이 찼을 뿐, 별 어려움 없이 등정을 할 수 있었다. 트레킹을 하는 동안에는 주위에 나무들이 없어 주변 풍경을 잘 감상하며 트레킹을 하였다. 가파른 경사면과 뭉게구름 사이의 파란 하늘과 어울려 아름답다. 곳곳에는 양들도 평화롭게 그들의 삶을 살고 있었다. 영국 산들의 특징이 산밑에는 나무들이 많이 있으나 중턱부터는 나무가 없어 트레킹을 하면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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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을 마친 후, Pub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근처 Brecon 타운으로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마침 웨일즈의 주요 이벤트인 Jazz Festival이 열리고 있어 타운이 많은 사람들로 바쁘다. Brecon은 전통 있는 타운으로 운치가 있고 주위에는 강이 흐른다. 대목이라고 Pub에서도 맥주 판매대를 입구밖에 설치하여 맥주를 팔고 있다. 이벤트성 플라스틱컵을 재사용하게 하여 다 마시면 맥주만 추가 구입하도록 하였지만, 500CC 맥주 한잔에 컵을 포함하여 15000원 정도 하여 3명분에 45000원을 지출했다. 우리는 한 손에 맥주를 들고 타운을 돌며 이곳저곳에서 연주하는 재즈음악을 구경하였다. 재즈연주를 들으며 맥주를 마시고 지인들과 떠드는 이곳 사람들의 재즈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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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ImageOFf6dX.heic Pub앞에서 맥주를 파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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