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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짱이
국립기관에서 도슨트로 일하는 중입니다. 역사와 미술을 좋아하고, 새로운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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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고래
한 아이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왜 고래는 숲에서 살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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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누군가는 공감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 지극히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함을 찾고 싶은 구구절절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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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ine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시,소설,에세이를 씁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s://www.instagram.com/writer_jo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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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기
퇴직자로서 2021년부터 지금껏 경험하며 느껴온 삶의 소재들로 에세이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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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파파 다이어리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 @chch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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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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