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들을 셌다. 그리고 없는 것들에 더 오래 시선이 머물렀다.
〈나의 장바구니〉
하나, 둘...
장난감, 대통령
게임기, 좋은 대학
하나, 둘, 셋...
너의 속옷, 좋은 직업
하나, 둘, 셋, 넷...
냉장고, 세탁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