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양한 직업과 직업인들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재밌게 봤던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아무튼 출근!>이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새 시즌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그동안 수고하신 출연진분들에 퇴근하는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다시 출근하는 날을 기대하며 아무튼 퇴근!
김수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