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몽당연필
실행
신고
라이킷
2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rainon
Jul 01. 2021
한잔 차로 여는 길
따뜻한 한 모금
마음이 흘러나오는 길
촉촉하게
덥히
고...
보드라
운
그
길 위로
다정한
말씨가
던지는
아늑한 눈빛.
마음의 문
빗장
살며시
연다.
keyword
차
대화
감성에세이
rainon
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
구독자
11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이 사무치는 까닭
바람이 흘린 눈물 10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