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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쉼
by
rainon 김승진
Jun 23. 2025
올해도 핀 앵두
올해는
안
뜯어
너희들
꺼야 다
너희가 만든....
풀
새
해
비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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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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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등단 시인 / 글쓰기 강사 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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