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구차한 건 없습니다.
반드시 해명해야 할 순간도 있습니다.
더럽고 치사한 느낌이요?
당연히 있을 수 있지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차하다고 불리는 그 해명과 변명이 필요한 순간에는 빠른 캐치가 필요하기도 해요.
인생은 타이밍이기도 하니까요. 뭐 이 만화에서 어찌될진 저만 알지만요.......... 그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인형작가 이은이와 소설작가 신세진이 만났더니? 웹툰탄생! <인형웹툰>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