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런치에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당.
* 이번 회차는 글쓰기를 원하는데 시작을 힘들어하는 한 친구를 위해 저만의 팁을 썼습니다.
막 뭔가를 쓰고는 싶어!
그런데 막막해!
시작을 하려니 첫문장에서 막혓!
으아앍!!!
막히지 마!
첫문장 따위는
나중에 퇴고할 때
생각하고
가장 쓰고 싶은 부분을 써!!
프로페셔널 작가 여러분께서는 여러분만의 노하우로 알아서 잘 쓰시고 책도 잘 내시고 건승하실것이니 이번 에피소드는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그러고보니 저도 2n년전에 소설을 처음 쓰고 싶다고 생각했던 어떤 하이라이트 장면이 있었습니다.
장르는 로판. 여주와 남주의 어떤 시츄에이션. 절규
그때 한참 이영도님 전성기 펼쳐짐. ㅋㅋㅋ
그리고 저는 그 장면을 쓰기 위해 캐릭터들을 설정하고 500페이지를 달렸습니다.
(망할. 500까지 갈 줄 몰랐지)
20대의 좋은 점은 체력과 손목이 넘쳐난다는 점이었네요.
머릿속에서 둥둥 맴돌던 그 장면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일하기시러 병은 넣어두고 다시 본래 일을 하러 갑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