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에게12. 늘 깨어있으라

by 일하는 지니

환경의 영향은 네가 생각 하는 것 이상으로 영향력이 크다. 네가 상상하거나 가늠 할 수 없을 정도로, 너의 생각과 태도 가치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 이다.

내가 꿈꾸게 될 세상에 대해 그 범주안에서만 생각하게 될 것이기에~


무슨 말인고 하니,

회사 기숙사 생활을 하는 사회 초년생인 너는 그 회사가 전달하는 메세지가 세상살이의 첫 기준점이 될것이다. 매 순간들을 그 조직의 문화와 직원들의 마안드, 태도들을 보고 배우며 미처 의식하지 못한채 거기에 동조화 될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좋다 나쁘다로 귀결 지을 수는 없는 문제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아직 어린 너 이기에 무작정 무 비판적 수용만 하지말고,

끊임없이 생각하라는것. "생각의 근육을 키우라는 것'이다.


선배의 방이고 동기들의 방에 책 한권 없다는 네 말에 엄마는 혹시나 너도 그냥저냥 하루하루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마음이 들기에.. 부디 그 너머의 세상을 꿈꾸길...


"가타카 ' 라는 영화 보았니?

영화속 사회는 태어난 아이의 유전자를 미리 검사해서 우월한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를 구분하는게 가능한 곳이었다 . 그러면서 우등한 아이가 아닌 열등한 아이는 교육조차 받을 수 없게 했다. 또한 꿈을 꿀수도 없고, 그런 도전의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는 불평등한 차별이 당연한 사회였다. 그런 곳에서 평범하게 태어나 사회속에서 열등한 대우를 받던 주인공이 그 모든 역경을 딛고 끝끝내 우주비행사의 꿈을 이루는 영화란다.


늘 깨어있는, 의식있는 네가 되길 바라며...

또한 더 재미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찾기도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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