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줄 모르겠다면 책을 봐라(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려고 노력하고 있고
언제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오픈 마인드인 책임자라 , 나는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다.
음...그런데~
회사 내 메신저가 새롭게 바뀌어 적용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을 깔았고 적용시켰는데 뭔가 덜 된 느낌으로 마쳤다. 왜냐고? 난 바빴고 외부 일정이 있었고 그건 별로 안 중요한거였으니 또 나중에 하면되잖아~ 란 생각에
바쁘게 2일 보내고 나서 지점장님이 호출하였다. 직원들이 의쌰의쌰 해 보겠다고 메신저에 글을 올리는데 책임자가 한번도 안 올리냐고! 하셨다.
그 얘길 듣고 나오며 너무 속이 상했다. 나만 빠져 있던 그 방이 존재했음에도 누구하나 얘기해 준 사람이 없었구나 싶어서~ 그래서 고참 직원에게 서운하다 얘기하니 하는 말이 본인은 전체 회의 때 들어가달라 이미 얘기했었다고 한다.
내가 미처 못했었다 그랬으면 와서 얘기해주면 안되었냐 하니...
안 들어오는 차장님 (나)에게 감히 어떻게 얘기하냐고....!
쎄게 뒤통수를 맞았다.
나 ...그런 차장이었구나.
직원들은 저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나 착각 속에 빠져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