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부하직원이 말하지않는 31가지 진실

리더수업,

by 일하는 지니

회사 생활 6년차 됬을때 즈음 이상한게 눈에 들어왔다. 지점장님과 책임자들이 회의를 하고 나오면 그 내용에 대해 책임자들끼리 다시 모여서 서로 윗 분의 심중에 대한 의견을 서로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던 모습이었다. 어린 연차의 내가 보기에 저게 뭔 짓인가 싶었다.


회사생활 25년차 불쑥 그때의 책임자 분들이 생각났다. 이제는 왜 그랬는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왜냐면 요즘 아침 회의를 마치고 나온 후의 우리 책임자들의 모습이 그때와 똑 같구나 싶어서 그래서 생각이 난 거였다.


"팀장님하고 회의를 하고 나오면 오히려 일이 모호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일을 하라는 얘긴지 말라는 얘긴지조차 헷갈릴 때가 많거든요" -책 중에서


그래서 복장이 터진다하는 말을 하는구나도 싶었다.

지난번 회의때에는 꼭 해야되~라고 해서

중간 책임자인 나는 직원들 푸쉬하고 찍어 누르며 실적 해 가고 있는데 ,정작 당신은 전체 회의에서 한다는말이 연말이니 쉬엄쉬엄 하자는 표현을~

그 말을 듣는 나의 머릿속에는 화가 치밀었다....하~

어쩌란거야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직원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할때

1. 사전에 준비된 메세지여야 한다.

2. 눈높이 수준의 메세지여야 한다.

-책 중에서


내가 리더가 되면 저럴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혀본다...

그리고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아야 겠다고 기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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