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꿈을 응원한다).아들들에게16

꿈,카렌시아,도전

by 일하는 지니

나는 내가 글을 잘 쓰는 줄 알았다.

내가 마음 잡고 안 써서 그렇지 언제가는 멋진 글을 써내고, 그래서 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서 ~

나를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뻐겨보리라

상,상, 했었다!


아마도 다수의 샐러리맨 들이 각자 하나씩 그런 꿈! 들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게 글을 쓰는 것 이던, 그림을 그리는 것이던, 음악 혹은 춤 요리사 등등 자기 본업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성공을 조금은 더 쉽게 상상하며 말이다 (막상 그 일을 본업으로 하면 그 어려움 때문에 또 다른 부캐를 찾을지도?ㅎ)

그럼에도 이렇게 브런치에 글쓰는걸 놓지 않는건 내가 글쓰는게 좋기 때문이다. 힘들때 큰 위안이 되주는 뗄 수 없는 나의 일부이기도 하고 남들은 콧방귀 끼겠지만 언젠가의 작가의 꿈을 꾸며 ~ 이곳 브런치는 나의 카렌시아란다.


너의 도피처 ~

노래 하는것에 대하여 엄마는 열열히 응원한다!

그게 남들 모두가 알아주는

아주 뛰어난 재능을 뽐내는게 아니더라도,

너 스스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나아가 가족, 친구, 지인 몇몇 너의 노래를 아끼고 사랑해 준다면 그것 또한 김사하고 그걸로 족하다.


우리가 꿈꾸는 모든것이

바로 당장 이뤄지지 않을것이기에~

그 인고의 시간을 겪어내야 얻을 수 있는 성공!

아니 성공이라 말하기도 어려운 지경으로 보이더라도 ~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걸로 족하다...


그 과정에서 넌 힘든 시간을 겪을테고, 그걸 이기고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것이기에 그 맛을 네가 느꼈으면 하는 바램.


뭐든

가슴을 뛰게 한다면

도전하고.. 부단히 노력하렴~

남들 눈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에 생각을 더해 보렴.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음악은 너의 카렌시아 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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