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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을 좋아해 세상 소식을 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았지만, 이 곳은 세상 소식 대신 내 이야기만 조금씩 꺼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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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공
주168시간의 휴식을 주장하는 급진적 바캉스주의자/ 인문학 붐은 조선시대에 끝났다는 걸 알면서도 인문학의 길을 걷는 시대착오적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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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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