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결과에 단 하나의 원인은 없습니다.
철학에서 인과론(causality)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연구합니다.
전통적 인과론에서는 종종 “단일 원인 → 단일 결과” 구조를 가정하지만, 현대 철학과 과학은 복합 인과론을 인정합니다.
복합 인과론(Complex Causality):
여러 원인이 동시에 작용해 결과를 만든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는 원인을 네 가지로 나누었는데, 단일 원인론을 넘어서 다양한 원인들을 인정했어요.
하이데거는 존재론적으로 “사물은 맥락과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어떤 사건이나 결과도 그것을 둘러싼 여러 존재들과의 관계성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과 = 맥락과 원인의 총합
한 원인만 떼어놓고 결과를 보는 것은 사물의 존재론적 실체를 오해하는 것입니다.
현대 철학과 시스템 이론에서는 사건을 ‘인과 연결망(causal network)’의 결과로 봅니다.
결과는 다양한 원인이 얽히고설킨 네트워크에서 발생합니다.
이 네트워크에서 각각의 원인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고전적 결정론은 “모든 결과는 단 하나의 원인에 의해 필연적으로 결정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양자역학, 혼돈 이론 등에서는 결과가 여러 원인의 결합과 우연성으로 결정됨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현실 세계의 복잡성과 불확실성 때문에 단일 원인론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결과는 복수의 원인들이 서로 얽히고 협력하는 복합체다.
단 한 가지 원인만으로 결과를 온전히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전체 맥락과 인과 연결망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제가 지금 종사하고 있는 부서,분야에서 일을 잘 못하고 있는것같아서 전문적으로 단 한가지의 관련학문을 배우고싶었지만 망설여서 포기했다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한 분야를 위해 단 한가지의 학문만 배운다고 해서 일이 수월하게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제가 지금 제조회사의 자재물류부서에서 일을 하고는 있지만 물류학이라는 단하나의 학문만 배운다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될것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안배우는것보다 배우는게 훨씬 낫고 관련학문인 물류학이 필요없다고는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몸담고 있는 분야가 아닌 다른 모든 일도 마찬가지 하나의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공부를 한다고 해서 월등히 실력이 늘거나 하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저의 상황같은 경우로 예시를 한 번 들어보자면 혹자는 물류를 종합예술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류를 잘하기 위해 여러가지의 학문이 필요합니다만 굳이 예를 들자면 물류학, 산업공학, 경영학, 주로 이런거죠.그리고 더 자잘한것까지 추가적으로 생각해봅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기 위한 기술들?, 지게차 운용능력, 프로그램을 다룰줄 아는 엑셀과 epr 전산프로그램, 화물차 운전경력, 이정도만 해도 물류에 필요한 능력들은 반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일을 하기 위해 기술과 지식만 있으면 뭐할까요? 일을 하기 위한 인성,태도와 같은 성격적인 부분도 들어갑니다. 성실성,책임감 등등 이런부분은 전문적으로 학문을 배운다고 저절로 길러지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직업윤리의식이 들어간 자기만의 철학,윤리학을 배우면 좀 더 낫겟죠. 물류는 예상밖에 상황,다양한 상황도 발생되기에 상황대처능력,판단력,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일머리,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런것은 학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이 녹아진 독서를 통해 많이 배울수가 있을것같습니다. 제가 나열한 이런부분들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제가 작년 참여했더 경기재도전학교에서 잠깐이나마 경험할수있었던 사이트에 다 나와있습니다. 어쨋든 물류도 그렇긴 하지만 기타 다른 여러분야의 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한 가지의 맛있는 요리가 나오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맛있는 재료,맛있게 음식을 만들수 있는 레시피, 요리사의 솜씨,등등 한가의 결과르 내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원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여러가지의 사건과 사고들이 단 하나의 원인많있다고 해서 않 좋은 사건과 사고들이 나진 않습니다. 문제가 클수록 원인은 다양합니다. 어쨋든 제목대로 원씽을 잘하기 위해서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서 단순하게 한가지만 잘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결과 하나를 내기위해 여러가지의 준비,노력,경험이 필요한 모순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그런 약간의 혹독함을 거쳐야 좋은결과를 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원인이 다양할수록 결과의 내용은 짙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처음얘기로 돌아가자면 좋은결과를 좀 더효율적으로 내자면 한가지 원인에만 신경쓰거나 한가지를 집중적으로 하지않고 여러가지를 조금씩 다양하게 병행해서 좀 더 좋은 결과를 일찍 보이게 하는게 더 효율적인 과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람만의 생각은 각기 달라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낸거지만 만약 어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준비하고자 한고 그러한 결과가 원씽이라한다면 어쩔수없이 여러가지의 N씽을 준비해야 하는게 사회현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을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고 만만하지도않고 호락호락하지 않기때문에 제가 지금 일을 함에있어서 정신없이 여러가지의 일을 신경쓰는것처럼 세상은 넓고 해야할일이 만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씽의 책의저자는 성공하기위해 단한가지의 원씽을 해야한다고는 말하지만 제가 지금 느낀 현실은 그렇게 원씽만 해서 절대 성공할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느꼇습니다. 그런것을 간과하고 책을 쓰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자세하게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물론 단 한분야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건 좋지만 그런 원씽에는 여러가지의 n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주장입니다. 저도 하루 빨리 n씽을 시작해야하는데 원씽만 꾸준히 하기도 쉽지않은세상, 다시금 인생은 그렇게 원씽만큼 단순하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