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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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야기, 생각
(@joah_magazine)
미리 써 놓았던 글을 매거진에도 적어보았다.
생각나는 게 있으면 먼저 글로 적어 정리하고, 마음에 드는 글은 매거진으로 만들까 한다. 이 글은 본격적인 단상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가 된 글이다. 이 글을 시작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며 꾸준히 글쓰기 연습을 하게 되었다.
생각하고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과 끄적이는 기록을 좋아해서 사소한 저의 취향을 차곡차곡 이야기 해 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