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새해 첫날도 지나갔다.
보통날과 비슷하게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집에서 반짝이는 해돋이를 맞이하고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깔끔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근처 공원에서 다 같이 산책을 했다.
가족들과 오순도순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조용하고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더욱 느끼는 요즘이다.
2025년은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새해 첫 곡 :
제이레빗 - Happy Things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건 근사한 일이다 ✍️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글을 기고하고, 프리랜서 에디터로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