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른시간
어렸을 때 내가 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을 때가 있다.
상처를 감당할 수 있는 마음,
자유로울 수 있는 여유,
내가 나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
그때의 내가 견딜 수 있을 만큼 견디면서
견디지 못한 만큼 눈물이 나기도 했다.
그렇게 견딜 수 있는 능력이 더 커지고
견디지 못한 눈물이 줄어들면서 어른이 돼 갔다.
어렸을 때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고,
더 많은 상처와 깊은 상처를 감당하고,
전보다 더 자유로운 여유를 가지고,
내가 나를 감당한다.
세상을 더 감사하게 바라보고
나를 더 좋아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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