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 누가 제일 예쁘니? “
신데렐라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나는 진정한 내 얼굴을 볼 수 없다.
오직 남들이 사진을 찍어 보여주거나
거울에 비친 모습만 볼 수 있을 뿐이다.
아름답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만든 기준일 뿐
진정한 아름다움은 나 스스로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이미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존재로,
지금 이 순간 살아있다는 것으로도
최고 아름다운 존재이다.
다른 이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에 감탄하기 전에
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에 감탄해 보자.
내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시작할 때,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