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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종Mu
모토 1.우리가 글을 쓰고 읽는 목적은 하나, 연결과 조화. 2.언제나 울리고픈 메시지는, 전진과 희망. 희망: 뿌리를 내리고 잎이 번성하여 열매를 나누길, 내 삶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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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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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두부
사십춘기를 겪으며 자아를 찾아가는 어린이집 원장 엄마의 일과 육아와 꿈을 끄적여봅니다. 교류분석 상담이론을 공부하면서 삶의 의미와 관계의 정의를 새롭게 내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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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여자 나르시시스트 스토커와 이혼중입니다.진실을 알려드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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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
이공계를 전공했으나 브랜드 마케팅에 매료되어 브랜드 기획자로 활동했다. 자녀 교육과 일의 병행을 위해 교육쪽 프리랜서 강사로 산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글쓰기에 빠져 힐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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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아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 겉은 디지털이지만 본질은 아날로그인 사람. 글을 쓰는 것은 나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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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저의 필명은 화 우 즉 꽃비 입니다. 제 글이 꽃으로 내린 비가 되어 그대의 옷은 젖시지 못하지만 마음에는 젖어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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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수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의 저자 윤명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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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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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김건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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