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진학

어떤 날의 짧은 일기

몇 년 전, 박사 진학과 관련해 엄마와 짧은 카톡을 나눈 적이 있었다.

나 - 엄마 내가 박사를 가면 어떻게 될까

엄마 - 뭐 맨날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하며 벽에 머리를 찧겠지


엄마는 대학원에 안 갔는데 이런 통찰력이 있다. 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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