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준 작가 May 10 ~ Jun 6 @꼰띠고 방배점
"가까이서 대하는 삶이 합리적이고 이성적, 계획적으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보면 볼수록 별자리와 같이 사이와 사이의 인과관계가 모호하고 어쩐지 알 수 없는, 그런 추상처럼 굴러가는 구석에 대해, 저의 ‘세상에 대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 박세준 작가 인터뷰 中
박세준 작가님의 작품은 '꼰띠고 방배점'에서 5월 10일 화요일부터 6월 6일 월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은 직접 보는 감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