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전시 소개

<전시 스케치>
Inner fragment...

박진희 작가 May 28 - Jun 26 @rabbit hole

by 넷플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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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등장하는 소재들은 대부분 유년시절부터 주변에 존재하던 나에게 친숙한 소재들이다. 어린시절 주변에는 어머니가 항상 하고 계시던 퀼트나 뜨개질로 만들어진 직물, 원목가구와 같은 섬세하고 따스한 것들이 가득 차 있었는데, 이러한 주변 환경에서 가다듬어진것들이 내가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중요한 소재들이 되었다. 이러한 것들이 과거의 기억을 대변하고, 그 기억의 일부분은 밀랍이나 뜨개직물에 의해 감추어 지고 또 흐려진다. 시간과 기억을 매개로 하는 작품에서 기억의 단편들로 연결된 과거의 시간들이 그러한 행위를 통해 과거의 시간들을 구체화 시키며, 또 가려내고 은폐하는 작업 과정을 통해 흐려내어 모호하게 만들어내려는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진희 작가 인터뷰 中 -





박진희 작가님의 작품은 '서래마을 카페 레빗홀'에서 5월 28일 토요일부터 6월 26일 일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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