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전시 소개

<전시스케치>_증식하는 세계

정승윤 작가 Jun 15. - July 12. @ 가비터

by 넷플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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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뒤덮은 선과 그 선을 이루고 조화하는 점을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세포(Cell)’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화면 안의 세포들의 기하급수적인 결합과 증식을 가능케 하는 것은 서로를 끌어안는’무조건적 사랑’이라는 감정이라 생각하고 표현하고 있으며, 이렇게 사랑으로 탄생한 세포들이기에 선한세계를 지향하며 확장시키게 된다.

화면에서 아주 작은 점(세포)가 모여 선을 이루고 그 선들은 면이 아닌 선들로 이루어진 덩어리(결정체)를 이룬다. 세포와 세포가 서로 자유롭게 만나서 예상치 못한 뜻밖의 형태들이 만들어졌을 때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이미지들이 생성되고 그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유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정승윤 작가님 인터뷰 中



정승윤 작가님의 작품은 '가비터(스트롭와플엔커피)'에서 6월15일 수요일부터 7월 12일 화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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