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화 작가 Aug 11 - Sep 1 @레 필로소피
작가로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남들과 다른 나만이 가진 특별함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았던 적이 있다. 그 당시 한창 '시각'이라는 것, '본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은 가지고 있지 않은 나의 조금 다른 두 눈으로 그 생각이 이어졌다. 그렇게 내가 눈으로 직접 겪었던 여러 가지 경험들 중에 복시현상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 김민화 작가 인터뷰 中
김민화 작가님의 작품은 성수동 '레 필로소피'에서 8월 11일 목요일부터 9월 1일 목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은 직접 보는 감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