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겸 작가 Aug 16 - Sep 12 @카페톨릭스 한남점
“현기증“은 제가 평소에 보고 느끼는 세상입니다. 불안하고 어지러운 저의 상태이죠. 이런 부분에서 현기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고, 일상에서 보고느낀 것들의 심적인 부분을 시각화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짧고 가느다란 선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중첩시키고 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촉각적 볼륨감이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성합니다. 반복적으로 선을 그리는 행위는 세상을 불완전하게 볼 수밖에 없는 나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몰두 할 동안에 저는 알 수 없는 무아에 빠지기도해요.
- 윤겸 작가 인터뷰 中
윤겸 작가님의 작품은 한남동 '카페톨릭스'에서 8월 16일 화요일부터 9월 12일 월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은 직접 보는 감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