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스케치>
Emotion

윤영선 작가 | Feb 15 - Mar 16 , 레 필로소피

by 넷플연가


나의 작업은 현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의 위로이다.

감정은 다양한 외부 자극을 통해 나타난다. 이러한 감정은 주관적으로 개개인마다 모두 다르게 느끼고 표현하게 되는데 이것은 감정의 실체는 보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고 실체하지 않는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이미지를 부여하며 감정을 인식하고 표출해낸다. 내 안의 감정은 무형상적이며 유동적이어서 부유하고 초와 같이 어느 순간 녹아내리고 흘러내리며 뒤엉켜 새로운 감정들은 만들어내고 또 다시 녹아버리고 뜨겁게 불타오르고 사라지기도 한다.

- 윤영선 작가 작업노트


16864624_1854675861474421_68974054076255416_n.jpg


16730511_1854675998141074_7237431867005571016_n.jpg


16681628_1854676001474407_4212809556630074351_n.jpg


16832236_1854676004807740_7161692287546684375_n.jpg


16831877_1854676034807737_7409297603193880474_n.jpg


16641049_1854676031474404_2244366798859230248_n.jpg


16806931_1854676054807735_7645859177789007972_n.jpg





윤영선 작가님의 작품은 성수동 '레 필로소피'에서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이톨 LEE T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