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천 작가 Apr 8 - Apr 26 @Rabbit hole
종이 자체는 2차원적인 평면이지만, 이것을 겹치고 찢고 구부리는 것에 따라 3차원으로 변하며 어느 순간엔 평면과 입체의 경계 선상에 서있기도 한다. 작업은 그러한 종이의 쓰임이 공간에 어울리고 장소에 맞아 들어가는 느낌으로 일상의 공간을 나만의 시점에서 재해석 하고 그것을 종이만으로 표현해, 종이에 대한 좀 더 다각적이고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 조성천 작업노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