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

by 이지애 마리아

브런치 작가 신청하고 데뷔한 이후로부터 어느 날 사기꾼으로 의심되는 이상한 사람이 댓글을 남기기 시작하였다.


느닷 없이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당신과 카톡 친구가 되고 싶다" "어느 도시에 거주하느냐? 개인정보를 묻곤 해서 몇 번 차단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여러 차례 바꾸어가며 그 어떤 게시글도 작성하지 않은 상태로 의도적 접근을 시도하는 사람으로 추정이 된다.


하도 수상해서 진짜로 그 사람 이름이 검색되는지 확인해보았다. 그 해당하는 사람은 현재 활발하게 작가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 검색된다. 그렇다면 사칭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려도 이상할 것이 없을 것 같다.


오늘부터 의심되는 댓글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려고 한다.


이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떠보기 위해 댓글을 남겼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스크린샷_17-1-2026_15429_brunch.co.kr.jpeg 브런치 스토리


스크린샷_17-1-2026_1556_brunch.co.kr.jpeg 브런치 스토리

이상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도처에 널리고 깔려 있는가 보다.


신입 작가한테 집적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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