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4살 노견의 추억일기
이 글은 햇수로 6년 전(2020년 14살)에 저희 반려견 요크셔테리어 짱이가 살아생전에 추억으로 기록하고자 쓴 일기입니다. 공개하는 이유는 저도 2~3년 동안 심한 상실감으로 인하여 심리적으로 무척이나 방황하였습니다. 누군가 이 글을 읽으면서 상실감으로부터 회복되셔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애도는 큰 슬픔도 어느 정도 시간과 기간이 흐르면 빛바랜 아련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요크셔테리어 짱이에게
우리 사랑스럽고 예쁜 귀염둥이 요크셔테리어 짱이야! 14년 전 7월 우리의 가족으로 와줘서 참 많이 행복했어. 강아지 짱이에게 고마운 건 우리가 아프고 힘들고 슬플 때 든든하게 위로해 주고 옆을 지켜준 모습이 고마웠어. 짱이와 함께 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생각이 나!
짱이가 심장병 진단을 받고 세상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고 난 후로 난 많이 슬퍼.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는구나.
요크셔테리어 강아지 짱이야!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너와 더 많은 추억을 남겨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내일 아침 일어나면 모닝뽀뽀 해줄게. 조금만 더 우리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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