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너간 나의 강아지 2회

2021년 9월 5일 추억일기

by 이지애 마리아

우리 짱이 (요크셔테리어, 수컷, 중성화 15살) 가 2~3일전부터 음식 씹고 삼키는 것을 힘들어 해요. 사료도 유당을 제거한 우유에 불려서 닭고기, 당근, 고구마 등도 모두 으깨서 불려줘야 먹어요. 아직 건식사료가 1킬로 조금 넘게 남아있는데 습식사료와 같이 섞어서 급여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아픈 노령견 케어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줘야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늘 잘 먹는 음식으로 씹을 수 있는 정도의 입자로 으깨서 급여해야 해요. 오늘 오후 사과도 거의 다지듯이 으깨서 그런데 혼자서 먹는 것도 힘겨워 해요.


점점 시각, 후각, 청각 퇴화되고 있어서 보호자의 도움 없이는 힘들어 하네요. 그래서 손에 올려두면 받아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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