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0 에세이
내게 또 하나의 주어진다면 부모님께 물려받은 글쓰기 솜씨를 문학 선생님들한테 글 쓰는 방법을 지도받아 어느 장르의 작가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작가가 되고 싶은 저 깊은 마음속에서 용암이 끓어오르고 있다.
문학인협회 홈페이지 검색을 하여 보니 학창 시절 국어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유명하신 시인, 수필가, 아동 문학가 등의 문학 및 작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 것을 알 수 있었다.
글쓰기 강좌를 수강하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쳐올라 백방으로 수소문해 보았는데 직업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엔 역부족했다. 그래서 문학인협회를 찾아보니 평생교육원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네 인근 도서관에서 글 쓰는 방법에 관련된 도서가 많이 있는 것도 확인하고 그중 한 권을 갖고 와서 읽고 있다. 문학, 비문학, 에세이, 자서전, 시, 시조, 외국문학 등의 다방면으로 무수히 많은 독서와 상당한 어휘 실력을 갖추어야 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작성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처음 글 쓸 때는 검증된 문학을 필사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그 후 나 자신이 몇 음절 또는 한두 문장을 작성한 것을 동어 반복이 되었는지 검토해 보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지금 당장은 어휘 실력과 독서량이 현저히 부족해서 다양한 분야, 장르의 책을 공부하고 읽어야 한다.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취득 한 것으로는 코로나 19 감염병이 종식될 것 같지는 않아서 나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또 하나의 기회를 선택해야 한다.
KFC 켄터키 할아버지께서도 1,000회를 넘는 수없는 어려움을 딛고 성공했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하지 않던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서 그 길이 험난한 가시밭길이어도 내가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원대한 꿈을 안고 가야 한다.
나는 무속인의 점사를 믿지 않는다. 사주팔자에 일복이 없다는 말을 하였던 것은 많은 노력을 해야만 이룰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하고 싶다.
세상이 일복이 없다고 빈둥거리며 노는 일은 없어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충격적인 말을 왜 듣고 살아야 하나!
지금이 절호의 기회가 온 것 같은 어떤 시그널의 마음을 읽었다. 100퍼센트의 사람들은 글로 만족시켜 줄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