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고모가 조카에게
고모야! 밤새 아프진 않았니? 어제 오후 너의 할머니가 아빠한테 한 통의 전화 연락하셨대. 그래서 너의 아빠가 이렇게 말씀하셨대. "칭얼거리는 것도 없었고 자지러지게 울지 않고 맘마도 잘 먹고 잠도 잘 잤어요." 아기한테 사용 가능한 소독약도 발라주었다고 했어.
우리 가족은 아직 말 못하고 누워서 지내는 어린 너의 건강이 매우 걱정되었어.
고모가 신생아 손톱 발톱 관리해주는 영상 자료 찾아서 배우라고 했어.
어제 '삐뽀삐뽀 119 소아과' 주문한 책이 도착해서 너의 아빠, 엄마한테 전해주었어. 아주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아기가 어디 아픈 질병에 관한 사진으로 이해할 수 있고 정교하게 잘 되어있다고 하면서 모르거나 어려운 용어는 초록색창에 검색하여 알아가고 배울거라고 하셨어. 앞으로 어린 너를 잘 키울 거라고 연신 미안해! 아빠 엄마가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해! 그런 말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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