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아빠의 빈 자리..
by
이치혜
Oct 9. 2021
아빠가 가고 없는 빈 자리
.
.
.
.
.
내가 꿰찬다.
홍시녀석ㅋㅋ
我播空席
"紅枾"交替
keyword
고양이
감성사진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치혜
직업
에세이스트
조금은 다르게(異), 너무 영악하지 않게(癡), 지혜롭게(慧),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쓰려고 합니다.
구독자
10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雜 둘. “운동을 하기로 했다.”
歌痕-6. 가을편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