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회의, 발산형과 수렴형 조율하기
1. 점심 메뉴 하나 정하는 것도 어렵다?!
2. '발산형'과 '수렴형' - 당신의 스타일은?
3. 점심 메뉴 정하기도 힘든데, 회의에서는?
4.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점심시간, 오늘 뭐 드실지 고민되시나요?
"아무거나 괜찮아요~" 라고 했는데, 갑자기 메뉴를 정하는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경험,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단순한 취향 차이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인데요!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발산형(아이디어 확장형)
✔️ 수렴형(아이디어 발전형)
각각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점심 메뉴 하나 정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제 두 가지 스타일을 자세히 알아보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법까지 함께 살펴볼까요?
1. 발산형(아이디어 확장형) - "메뉴 후보를 무한 생성하는 유형"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선택지를 고려하는 스타일
"이것도 맛있고, 저것도 괜찮지 않나요?"
"굳이 하나로 정할 필요 있을까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죠!"
점심 메뉴 예시
"국밥도 괜찮고, 파스타도 좋고, 샌드위치도 맛있겠네요! 아니면 근처 새로 생긴 수제버거집 가볼까요?"
발산형의 점심 회의 멘트
"음~ 오늘은 국밥 어때요? 아니, 파스타도 괜찮지 않나요? 타코도 생각보다 맛있을 것 같은데요!"
발산형의 특징
다양한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것을 좋아함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함
선택보다는 논의를 확장하는 과정이 더 흥미로움
2. 수렴형(아이디어 발전형) - "빠르게 결론을 내리고 싶은 유형"
이미 나온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하려는 스타일
"다 좋은데, 결국 하나만 정해야 하지 않나요?"
너무 많은 옵션이 나오면 오히려 답답함을 느낌
점심 메뉴 예시
"어제 한식 먹었으니까 오늘은 그냥 김치찌개로 하죠!"
수렴형의 점심 회의 멘트
"아니 그러니까, 결국 뭘 먹자는 거예요? 선택지가 너무 많아요! 그냥 김치찌개로 합시다!"
수렴형의 특징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선호함
빠르게 결론을 내리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함
"결국 하나를 정하는 게 더 중요해요!"
3. 점심 메뉴 정하기도 힘든데, 회의에서는?
이 차이는 단순히 점심 메뉴를 고르는 데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사실, 회의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데요!
마찰 1: 초점이 엇갈릴 때
발산형: "이 아이디어도 좋고, 저 아이디어도 괜찮지 않나요?"
수렴형: "하나만 정해서 구체적으로 정리합시다!"
✅ 해결 방법
"지금은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시간입니다!" 또는 "이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입니다!", 미리 안내하기진행자가 단계별 진행 방식을 사전에 공유하기
마찰 2: 평가 방식이 충돌할 때
발산형: "아직 가능성을 닫을 때가 아니에요! 더 넓혀야 해요!"
수렴형: "이건 현실성이 없어요! 실현 가능성부터 따져야죠!"
✅ 해결 방법
아이디어 확장과 평가를 별도 단계로 분리하기
"첫 15분은 아이디어 확장, 이후 10분은 실현 가능성 검토" 같은 타임박싱 활용
마찰 3: 속도 차이로 답답함이 발생할 때
발산형: "좀 더 다양한 가능성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수렴형: "하나라도 확실히 정하고 넘어갑시다!"
✅ 해결 방법
"20분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은 후, 10분 동안 우선순위를 정하자!" 같은 시간 설정
진행자가 적절한 시점에서 논의 전환을 유도하기
4.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점심 메뉴 하나 정하는 것도 힘든데, 회의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조율하는 건 더 어렵다! �
하지만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을 배우면, 발산형(아이디어 확장형)과
수렴형(아이디어 발전형)이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퍼실리테이션은 단순히 회의를 진행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참여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스타일을 존중하며,
생산적인 논의를 이끌어내는 조정과 촉진의 기술이다.
1️⃣ 아이디어를 펼치는 단계와 좁히는 단계를 구분할 수 있다.
많은 회의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단계와 평가하는 단계를 섞어버리는 것!
발산형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그건 현실성이 없어” 같은 반응을 들으면 흥미를 잃는다.
수렴형은 계속해서 새로운 의견이 나오면 “언제 정리할 거야?” 하며 답답함을 느낀다.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
✅ "지금은 아이디어 확장 시간입니다!"
✅ "이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단계를 분리하여 진행하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 아이디어 확장 시간에는 어떤 의견도 배척하지 않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 실행 계획을 정하는 시간에는 현실성을 검토하며 구체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2️⃣ 팀원들의 사고방식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다.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 회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발산형(아이디어 확장형)인지, 수렴형(아이디어 발전형)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조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 발산형이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을 때 →
"좋아요! 나온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실행 가능한 걸 골라볼까요?"
✅ 수렴형이 너무 빨리 결론을 내리려 할 때 →
"좋습니다! 그런데 혹시 다른 방법도 있을까요?"
이런 식으로 중립적인 역할을 하면서,
한쪽 스타일이 과도하게 주도하는 걸 방지하고 균형 잡힌 논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3️⃣ 타임박싱(Timeboxing)과 아이디어 정리 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
✅ 타임박싱(Timeboxing):
회의의 특정 단계에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
예를 들어,
✔ 10분 동안은 브레인스토밍 → 발산형이 아이디어를 마음껏 낼 수 있도록 함.
✔ 5분 동안 실행 가능성 검토 → 수렴형이 논리를 정리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함.
이렇게 하면,
발산형이 너무 길어져 결론을 못 내리는 문제도 해결되고,
수렴형이 너무 빨리 결론을 내려 창의성이 사라지는 문제도 방지할 수 있다.
4️⃣ 퍼실리테이터가 되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최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 각각의 사고방식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발산형의 강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넓히는 능력
수렴형의 강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만드는 능력
퍼실리테이터는 단순 진행자가 아니라, 이 두 스타일이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돕는 조율자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충분히 논의되고,
✔ 현실적인 실행 계획도 빠르게 도출할 수 있는 회의가 된다!
점심 메뉴 하나 정하는 것도 어렵다면?
회의할 때마다 충돌이 잦다면?
아이디어 회의에서 방향성이 자꾸 엇갈린다면?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넓히고, 정리하는 사람들의 강점을 살려 최고의 회의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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