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없는 토론, 갤러리 워크(Gallery work) 사용법
1️⃣ 왜 발표식 회의는 사람들을 침묵하게 만들까?
2️⃣ 갤러리 워크란?
3️⃣ 갤러리 워크 진행 방법
4️⃣ 갤러리 워크는 언제 효과적인가?
5️⃣ 갤러리 워크 vs. 발표 중심 토의
6️⃣ 갤러리 워크 활용 팁 & 주의사항
많은 회의와 토의는 '말하는 사람' 중심입니다.
회의실 한쪽에서 한 사람이 발표하고, 나머지는 듣기만 합니다.
참여자 대부분은 말할 기회를 얻지 못하거나,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퍼실리테이션은 이런 구조를 바꿉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하죠.
그중 대표적인 도구가 바로 갤러리 워크(Gallery Walk)입니다.
갤러리 워크(Gallery Walk)는 방 안에 질문이나 주제를 시각화해서 걸어두고,
참여자들이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생각을 쓰고, 읽고, 반응하는 참여형 퍼실리테이션 기법입니다.
이 방법의 핵심은
걷는 동안 사고가 유연해진다는 점
자신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는 점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병렬적으로 쌓인다는 점입니다
마치 전시회를 돌아보듯, 생각을 읽고 남기며 함께 사고를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주제 또는 질문 설정
퍼실리테이터가 주요 질문 3~6개를 선정해 포스터 형태로 준비합니다.
공간 구성 및 시각화
질문은 각기 다른 위치에 배치되며, 포스트잇·색펜 등을 함께 둡니다.
참여자 이동 및 기록
소그룹 또는 개인이 질문마다 돌아다니며 의견을 적거나 반응을 표시합니다.
공유 및 정리
전체 공유 혹은 퍼실리테이터가 핵심 키워드를 요약해 수렴합니다.
✔ 다음과 같은 상황에 특히 유용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넓게 수렴하고 싶을 때
다수의 참여자가 동시에 의견을 표현해야 할 때
긴장감 없는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토의하고 싶을 때
민감한 주제에 대해 익명성이 필요한 상황일 때
의견 간의 공통점이나 패턴을 시각적으로 파악하고 싶을 때
✅ 공간 동선 설계
이동하기 편한 흐름과 질문의 흐름을 고려해 포스터를 배치하세요.
✅ 시간 조절
질문별 순회 시간(보통 5~8분)을 설정해 모두가 고르게 참여하도록 합니다.
✅ 도구 준비
포스트잇, 마커, 스티커 등 시각도구를 충분히 마련하세요.
정리 전략이 중요합니다.
의견이 흩어지지 않도록 주제별 요약 또는 키워드 분류가 필요합니다.
갤러리 워크는 단순한 회의 기법이 아닙니다.
참여자 모두가 ‘생각의 주인’이 되어, 시각화된 공간 안에서 서로의 사고를 읽고,
반응하고, 연결하는 집단 지성의 장입니다.
말을 잘하지 않아도,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고,
누군가를 설득하지 않아도, 서로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회의는 발언권이 아니라 참여 구조의 설계입니다.
퍼실리테이터가 만드는 이런 열린 구조 하나가 협업 문화를 바꿉니다.
다음 회의, 걷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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